버거 307 방문기

늦은 점심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아내가 추천한 버거 307 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수제 버거집인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, 양도 많아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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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버거와 감자 그리고 음료수가 나옵니다.
마음에 드는 메뉴를 주문하고 한 10분정도 기다리면 음식이 제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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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거가 너무 커서 아들이 먹기에 좀 불편하였으나, 맛은 보장합니다.
이런 버거 먹다가 일반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좀 먹기 힘들 것 같아요.


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, 맛있어요~~ \(^_^)/

제 돈주고 먹고 리뷰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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